
고딩엄빠3 가정폭력 피해자 고딩엄빠가 등장했습니다
고3때 첫 아들을 임신한 후 이제 세 남매의 부모가 된
27세 김겸과 26세 이희정 부부인데요
김겸 이희정 부부 사연이 재연되었는데...
아버지 김겸이 가정폭력을 당했던 피해자였더라고요
어린시절 조부모 밑에서 자랐는데
삼촌한테 폭행도 많이 당했고 극단적 선택을 하기도 했었더라고요
양가 가족들의 극렬한 반대가 있었지만
결국은 끝까지 첫째 아들 환희를 비롯해
둘째 딸 율희, 막내딸 설희를 낳아
다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데요
김겸은 첫째 아들 환희를 비롯해 아이들을 너무 엄하게 훈육하고
이에 대해 희정과 의견 대립이 있더라고요
결국은 제작진의 도움으로 심리상담센터를 찾았고
상담 후 일곱살 환희가 마음의 상처가 많더라고요
소망이 아빠가 놀아주고 안아주고 했으면 하는거였고
김겸과 이희정은 앞으로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 해주겠다며
환희를 꼭 끌어안았죠
이 밖에도 고딩엄빠3에서는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홈케어&정리수납 전문가가 찾아왔고
재능기부에 나선 전문가의 도배 작업을 진지하게 보던
김겸은 배달 말고 기술을 배우고 싶다고 용기 내 구직의사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하나하나 바뀌어 가는 모습이 좋더라고요
특히 아들과 신나게 놀아주는 김겸의 변화가 뭉클하던데...
고딩엄빠3 가정폭력 피해자 고딩엄빠가 잘 극복하고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하네요